러닝 중 발목 통증, 피로와 회복 영양도 살펴보세요

러닝 중 발목 통증이 생기면 신발이나 착지 자세가 잘못된 것인지, 발목보호대를 착용해야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파스를 붙이거나 관절 영양제를 먹으면 계속 달릴 수 있을지도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발목 통증은 단순한 피로부터 인대 염좌, 힘줄의 과사용, 뼈의 피로성 손상까지 원인이 다양합니다. 최근 거리와 속도를 빠르게 늘렸거나 통증이 있는데도 매일 달렸다면 영양 부족보다 반복적인 부하나 손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손상된 발목을 대신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식사량이 지나치게 적거나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 섭취가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운동 후 회복과 뼈 건강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러닝 영양의 관점에서 전체 에너지 섭취, 단백질, 비타민 D와 칼슘, 회복 상태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운동 손상 회복에서는 에너지와 단백질을 비롯한 기본적인 영양 부족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며, 특정 보충제의 효과는 손상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러닝 중 발목 통증 : 러닝 거리와 속도를 함께 늘리지 않았나요?

러너의 질문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속도와 거리를 빠르게 늘린 뒤 발목이 아파졌다는 것이었습니다.

초보 러너는 달리기가 익숙해지면서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오래 달리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러닝 거리와 속도, 주당 횟수, 오르막 훈련을 한꺼번에 늘리면 발목 주변 인대와 힘줄, 근육이 새로운 부하에 적응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보세요.

  • 걷기와 달리기를 반복하다 갑자기 계속 달리기 시작한 경우
  • 5km에서 10km 이상으로 거리를 빠르게 늘린 경우
  • 평소보다 빠른 페이스로 여러 날 연속 달린 경우
  • 계단과 언덕, 트레일러닝을 새롭게 추가한 경우
  • 통증이 있었지만 휴식 없이 운동한 경우

러닝 중 발목 통증이 달릴수록 심해진다면 영양제로 버티기보다 우선 속도를 낮추거나 운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무리한 훈련량을 단백질이나 관절 영양제로 상쇄할 수는 없습니다.

러닝 중 발목 통증은 단순 피로와 손상을 구분해야 합니다

러닝을 시작한 뒤 발목 주변이 묵직하거나 근육이 뻐근한 정도라면 운동 후 피로일 수 있습니다. 반면 발목을 접질렸거나 특정 동작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생겼다면 인대나 힘줄, 뼈의 손상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은 단순한 운동 후 피로로 보기 어렵습니다.

  • 발목을 접질린 직후 빠르게 붓는 경우
  • 멍이나 열감이 생긴 경우
  • 체중을 싣고 걷기 어려운 경우
  • 특정 뼈 부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한 경우
  • 뚝 하는 느낌이나 소리와 함께 통증이 시작된 경우
  • 발목이 반복해서 꺾이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

급성 발목 손상에서는 통증 부위와 체중 부하 가능 여부를 바탕으로 골절 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사용됩니다. 통증 때문에 네 걸음 정도 걷기 어렵거나 발목뼈 특정 부위의 압통이 뚜렷하다면 영상검사가 필요한지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량이 부족하면 회복에 사용할 에너지도 부족합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사량을 크게 줄이면서 러닝을 계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량에 비해 에너지 섭취가 지나치게 적으면 몸은 운동 후 회복에 사용할 에너지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다음과 같은 상태가 반복된다면 하루 전체 식사량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공복 러닝과 절식을 자주 병행하는 경우
  • 운동 후에도 식사를 오랫동안 미루는 경우
  • 체중이 의도한 것보다 빠르게 감소하는 경우
  • 피로와 통증이 여러 부위에서 반복되는 경우
  • 휴식해도 컨디션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 경우
  • 여성 러너에게 생리 주기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러닝 중 발목 통증이 나타났는데도 운동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양제만 추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우선 러닝 강도를 낮추고, 평소 식사에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손상 후 활동량이 줄었다고 식사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운동 손상 회복 과정에서는 에너지 부족을 피하면서 체중과 활동량에 맞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발목 주변 조직 회복에 필요한 재료입니다

단백질은 발목 주변 근육을 유지하고 운동 후 조직 회복에 필요한 재료를 공급합니다. 발목 인대와 힘줄에도 단백질로 이루어진 구조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식사량과 단백질이 지나치게 부족한 상태는 회복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파열된 인대가 바로 붙거나 발목 불안정성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백질은 치료제가 아니라 회복에 필요한 기본 영양소입니다.

러닝 후 단백질의 섭취 시점과 식사 구성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러닝 후 단백질은 언제 먹어야 할까요? 

비타민 D와 칼슘은 관절보다 뼈 건강을 먼저 봅니다

비타민 D와 칼슘은 흔히 관절 영양제로 묶이지만 주된 역할은 뼈 건강과 관련됩니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돕고 정상적인 뼈의 형성에 필요한 혈중 칼슘과 인 농도 유지에 관여합니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주요 무기질입니다.

러닝 거리 증가와 식사 부족이 겹친 상태에서 발목 주변 한 지점의 통증이 계속된다면 관절 통증 뿐 아니라 피로성 뼈 손상 가능성도 살펴봐야 합니다. 운동선수의 뼈 건강에서는 훈련 부하뿐 아니라 에너지 섭취와 칼슘, 비타민 D를 포함한 전체 영양 상태가 중요합니다.

다만 비타민 D와 칼슘을 복용한다고 이미 생긴 발목 염좌나 인대 손상, 피로골절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족 가능성이 있다면 식사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충 여부를 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콜라겐을 먹으면 발목 인대가 빨리 회복될까요?

콜라겐과 젤라틴, 비타민 C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은 힘줄과 인대 같은 결합조직의 회복을 돕는 전략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근거만으로 발목 염좌의 회복 기간을 확실하게 단축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도움을 받을 순 있습니다.

콜라겐 보충제를 먹더라도 전체 식사량과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기본적인 회복 조건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특정 제품보다 먼저 충분한 식사와 휴식, 손상 정도 확인이 우선입니다. 운동 손상 회복을 위한 영양 검토에서도 기본적인 에너지와 단백질 부족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며, 개별 보충제의 효과는 아직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고 설명합니다.

발목보호대를 착용하면 계속 달려도 될까요?

댓글에는 발목보호대를 착용했을 때 안정감을 느꼈다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보호대는 일부 러너에게 발목이 흔들리는 느낌을 줄이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대를 착용했다고 손상된 인대가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보호대 없이는 걷기 어렵거나, 부기와 멍이 있는 상태라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달리기보다 먼저 발목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호대의 종류와 착용법, 발목 강화운동은 러닝 가이드나 러닝 건강 글에서 별도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MSM은 러닝 중 발목 통증에 도움이 될까요?

MSM은 메틸설포닐메탄이라는 유황 함유 성분으로, 관절 불편과 운동 후 회복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무릎 골관절염 연구에서는 MSM을 복용한 사람의 통증과 관절 기능이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연구 규모가 작고 개선 정도가 크지 않은 연구도 있어, 현재 근거만으로 효과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연구 대상은 주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였기 때문에 결과를 발목 염좌나 인대·힘줄 손상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약국에서 상담할 때 오래된 퇴행성 관절 불편에는 콘드로이틴을, 최근 무리한 활동 후 생긴 관절 불편에는 MSM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 역시 러닝 중 일시적인 무리로 무릎이나 발목이 불편할 때 MSM을 복용하기도 합니다.

복용 후 통증이나 뻣뻣함이 줄었다고 말하는 분도 있었고, 저도 도움이 된다고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약국 상담과 개인적인 복용 경험입니다. MSM이 손상된 발목 인대를 붙여주거나 파열된 조직을 직접 회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러닝 중 발목 통증이 생겼을 때 MSM을 고려하더라도 다음 원칙은 지켜야 합니다.

  •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을 지킵니다.
  • 통증이 줄어도 바로 훈련량을 늘리지 않습니다.
  • 부기와 멍이 있으면 영양제보다 손상 확인을 우선합니다.
  • 다른 관절 영양제를 함께 먹는다면 중복 성분을 확인합니다.
  • 복용 후 위장 불편이나 발진이 생기면 중단하고 상담합니다.

콘드로이틴은 발목 통증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콘드로이틴은 연골의 구성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성분으로도 사용됩니다.

그러나 콘드로이틴 연구는 대부분 무릎 골관절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발목의 급성 염좌나 러닝으로 발생한 인대·힘줄의 과사용 통증에 관한 근거는 매우 부족합니다.

따라서 발목을 접질렸거나 달리다가 갑자기 아파진 경우에는 콘드로이틴을 복용하면 빠르게 회복된다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이전 발목 손상 이후 오랫동안 관절이 뻣뻣하거나 퇴행성 변화가 확인된 사람이라면 의료진이나 약사와 상담해 콘드로이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은 러닝 중 일시적으로 발생한 발목 통증과 구분해야 합니다.

무릎 통증에서 콘드로이틴과 글루코사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러닝 중 무릎 통증, 에너지 섭취와 회복 상태도 확인하세요 

발목 보호대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발목보호대를 착용하고 달렸을 때 맨몸보다 안정감을 느꼈다는 러너가 많습니다. 특히 이전에 발목을 반복해서 접질린 경험이 있다면 보호대나 테이핑이 재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발목 보호대가 모든 러너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호대를 착용했다고 손상된 인대가 회복된 것도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보호대를 하고 계속 달리기보다 평가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 보호대 없이는 걷기 어려운 경우
  • 발목을 접질린 뒤 빠르게 부은 경우
  • 멍과 열감이 뚜렷한 경우
  • 발목이 반복해서 꺾이는 경우
  • 특정 뼈 부위를 누르면 매우 아픈 경우

보호대는 발목을 보조하는 도구이지 통증을 숨기고 운동을 지속하기 위한 장비가 아닙니다.

파스나 바르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해도 될까요?

발목이 뻐근하거나 가벼운 통증이 있을 때 파스나 겔 형태의 바르는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약은 먹는 소염진통제보다 전신으로 흡수되는 양이 적지만, 통증의 원인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인대를 회복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는 다음 사항을 확인합니다.

  • 상처나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같은 성분의 파스와 겔을 여러 개 겹쳐 쓰지 않습니다.
  • 먹는 소염진통제와 성분이 중복되는지 확인합니다.
  • 피부 발진이나 심한 자극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합니다.
  • 통증을 가린 상태로 다시 달리지 않습니다.

발목 통증과 부기가 심하거나 체중을 싣기 어렵다면 바르는 약으로 버티기보다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발목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이므로 통증과 부기, 보행 곤란이 심하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먹는 소염진통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부프로펜이나 나프록센 같은 먹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 발목 손상 직후의 복용 시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별 안내가 조금씩 다르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약도 아닙니다.

특히 장거리 러닝 후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 소염진통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거나, 약으로 통증을 가린 채 계속 달리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다음에 해당한다면 임의로 복용하지 말고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궤양이나 위장 출혈 경험이 있는 경우
  • 신장질환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 천식이 있는 경우
  •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경우
  • 다른 진통소염제를 함께 복용하는 경우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진통제를 먹고 편해졌다고 발목이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약효가 사라진 뒤 통증이 다시 나타난다면 운동을 멈추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러닝 중 발목 통증이 생기면 언제 다시 달릴까요?

달리기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을 날짜로만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통증이 생긴 지 며칠이 지났는지보다 일상적인 움직임에서 발목이 얼마나 회복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적어도 다음 상태가 되기 전에는 러닝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평지에서 절뚝거리지 않고 걸을 수 있음
  •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하지 않음
  • 발목 부기와 열감이 뚜렷하지 않음
  • 한쪽 발로 섰을 때 발목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음
  • 가볍게 발을 구를 때 날카로운 통증이 없음

다시 달릴 때는 이전 거리와 속도로 바로 돌아가지 말고 걷기와 짧은 조깅을 번갈아 시작합니다.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 그날 운동은 중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러닝 중 발목 통증에는 MSM과 콘드로이틴 중 무엇이 좋나요?

최근 무리한 활동 후 생긴 관절 불편에는 MSM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발목 염좌나 인대 손상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콘드로이틴은 주로 만성적인 퇴행성 관절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된 성분입니다.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계속 달려도 되나요?

이전 염좌가 있었거나 발목이 불안정한 사람에게는 보호대가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기와 멍, 보행 곤란이 있는 상태에서는 보호대를 하고 달리는 것이 아니라 손상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발목이 아플 때 찜질하면 좋을까요?

급성 손상 직후의 냉·온찜질에 관한 안내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부기와 열감이 뚜렷하거나 손상이 의심된다면 무리하게 자가치료하기보다 상태를 확인하고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통증이 나타난 즉시 가능한 경우에는 냉찜질이 도움이 되고 만성적인 경우에는 온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사라지면 바로 원래 거리로 달려도 되나요?

통증이 줄었다고 조직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걷기와 짧은 조깅부터 시작하고 거리와 속도를 한 번에 함께 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이나 콜라겐을 먹으면 인대가 빨리 붙나요?

단백질은 회복에 필요한 재료이지만 파열된 인대를 직접 치료하지 않습니다. 콜라겐 보충도 기본적인 식사와 손상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도움은 받을 수 있습니다.

약사의 한마디

러닝 중 발목 통증은 영양제가 부족해서 생긴다기보다 갑자기 늘어난 훈련량, 반복적인 염좌, 인대와 힘줄의 과사용, 부족한 회복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 비타민 D와 칼슘은 회복과 뼈 건강에 중요합니다. MSM도 일부 사람에게 관절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저 역시 일시적인 러닝 후 불편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나 진통제로 통증이 줄었다고 손상이 회복된 것은 아닙니다. 발목이 붓거나 걷기 어려운 상태라면 달리기를 쉬고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발목을 접질린 뒤 빠르게 붓거나 멍이 드는 경우
  • 통증 때문에 네 걸음 이상 걷기 어려운 경우
  • 발목뼈 한 지점을 누를 때 통증이 심한 경우
  • 뚝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시작된 경우
  • 발목이 변형되어 보이는 경우
  • 발목이 반복해서 꺾이거나 힘이 빠지는 경우
  • 며칠 쉬어도 부기와 통증이 줄지 않는 경우
  • 밤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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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1.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Dimethyl Sulfoxide (DMSO) and Methylsulfonylmethane (MSM) for Osteoarthritis.
    https://www.nccih.nih.gov/health/dimethyl-sulfoxide-dmso-and-methylsulfonylmethane-msm-for-osteoarthritis
  2.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Sprained Ankle.
    https://orthoinfo.aaos.org/en/diseases–conditions/sprained-ankle/
  3.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Ankle Sprains and Bracing.
    https://orthoinfo.aaos.org/en/diseases–conditions/ortho-pinion-ankle-sprains/
  4.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
    Glucosamine and Chondroitin for Osteoarthritis: What You Need to Know.
    https://www.nccih.nih.gov/health/glucosamine-and-chondroitin-for-osteoarthritis-what-you-need-to-know
  5. Kim LS, Axelrod LJ, Howard P, Buratovich N, Waters RF.
    Efficacy of Methylsulfonylmethane in Osteoarthritis Pain of the Knee: A Pilot Clinical Trial.
    https://pubmed.ncbi.nlm.nih.gov/16309928/

작성자 소개

10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환자에게 약과 건강 관리에 대해 상담해 온 약사입니다. 매일 아침 5km를 달리며 직접 경험한 러닝과 약사로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정보를 전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및 러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복용 중인 약, 기저질환이 있다면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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